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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개발에 5117억원 투자 결정
포스코대우는 31일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미얀마가스전 2단계 개발에 5117억원의 자원개발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동 투자회사는 ONGC(인도국영석유회사), MOGE(미얀마국영석유회사), GAIL(인도국영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다. 포스코대우의 투자 비율은 51%다.
개발 기간은 지난해 8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공동 투자회사는 ONGC(인도국영석유회사), MOGE(미얀마국영석유회사), GAIL(인도국영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다. 포스코대우의 투자 비율은 51%다.
개발 기간은 지난해 8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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