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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진행

최동수 기자 | 2017.04.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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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에서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 시작을 알리는 ‘맑은 도시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올해로 10회째다. 그룹사 임직원 2만4000여명과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올해부터는 총 17개국의 해외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현지법인 직원 총 60여명이 참가해 북경 태양촌 나무 기부와 청도 장서 초등학교 도서관 설립지원 및 도서 기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선 하노이와 호치민의 현지 직원 100여명이 환경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도에서는 뉴델리, 뭄바이, 칸치푸람, 푸네, 아메다바드, 랑가레디 지역의 현지 직원 200여명이 고아원 및 장애우 종합복지시설에 방문하여 가전제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총 200여명의 직원이 현지 복지시설 봉사활동, 현지 학교 PC 보급 및 자전거 기증 행사를 계획 중이다.


국내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존'(共存), 전통적 가치와 문화 보존을 위한 ‘공감'(共感), 환경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공생'(共生)의 총 3가지 테마로 약 20여개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부터 후원해 온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와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활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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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룹사 임직원들은 8년 째 이어온 1사 1촌 결연마을(신한은행·오미자 마을, 신한카드·삼배리 마을, 신한금융투자·상군두리마을, 신한생명·카누마을)을 방문해 농촌의 일손을 돕는 상생의 활동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지난 10년간 신한의 발자취가 담겨진 그룹의 대표적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진정한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의 실천을 위해 해외 진출국가의 임직원들도 현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행사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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