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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KT와 제휴 통해 실시간 금융결제 제공

송학주 기자 | 2017.04.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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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KT와 금융·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및 디지털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FAN'에서 KT 전자지갑 서비스 '클립(CLiP)'의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결제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 마이신한포인트를 KT 클립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T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지원하는 '지오펜싱' 기술을 '신한FAN'에 도입할 예정이다. 위치정보를 활용, 실시간 마케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오펜싱 기술 도입으로 고객상황에 맞는 금융결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가 추진하고 있는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NB-IoT 네트워크)을 '신한FAN'에 접목해 IoT 기반의 자녀 안전∙안심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이동통신망 기반의 광역 통신으로, 계량, 원격검침, 자산관제, 사물제어 등 스마트시티 영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KT와 제휴,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결제 기반 금융플랫폼인 '신한 FAN'에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퍼스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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