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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해외선물 투자자에 최대 61% 수수료 할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를 위해 가을맞이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 옵션 신규 고객이나 6개월간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고객은 신청일 다음날부터 6개월간 미국달러 결제 선물 종목을 계약당 3.3달러(기본 수수료 7.5달러 대비 56% 할인)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비대면으로 개설된 신규·복귀 계좌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돼 계약당 2.9달러(기본 수수료 대비 61% 할인)의 수수료가 책정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행사 기간 중 미국달러 결제 선물옵션 종목을 200계약 이상 매매했을 경우에는 거래량에 따라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거래 지원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비대면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생애 최초로 신규 등록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영화티켓 2매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 옵션 신규 고객이나 6개월간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고객은 신청일 다음날부터 6개월간 미국달러 결제 선물 종목을 계약당 3.3달러(기본 수수료 7.5달러 대비 56% 할인)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비대면으로 개설된 신규·복귀 계좌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돼 계약당 2.9달러(기본 수수료 대비 61% 할인)의 수수료가 책정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행사 기간 중 미국달러 결제 선물옵션 종목을 200계약 이상 매매했을 경우에는 거래량에 따라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거래 지원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비대면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생애 최초로 신규 등록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영화티켓 2매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