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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NEWS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해외주식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9일과 22일, 다음달 5일에 각각 150분간 진행한다.
이달 9일에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가 '2017년 글로벌 시장 전망'을,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IB들이 주목하는 일본시장 바로 알기'를,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이사가 '테마주 특강 : 자율주행차'를 발표한다.
이달 22일에는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차이나데스크 팀장가 '선강퉁 OPEN 100일, 중국시장 긴급 점검'을, 이승준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장이 'Hot Market 베트남 시장 분석하기'를, 해당 업계 전문가가 '테마주 특강 : 사물인터넷'을 발표한다.
오는 4월 5일에는 이승준 팀장이 '트럼프 시대 미국시장 행방은?'을,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이 'FX동향 파악하기'를, 해외선물·옵션 거래 중개업체 관계자가 '원자재 시장 분석 및 전망'을, 해당 업계 전문가기 '테마주 특강 : 증강/가상 현실'을 발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유선(02-3772-2525)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 고객 모두에게 '4차산업 해외주식 테마주'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종료 뒤 추첨을 통해 각 회당 2명, 총 6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권을 증정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해외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이달 9일에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가 '2017년 글로벌 시장 전망'을,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IB들이 주목하는 일본시장 바로 알기'를,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이사가 '테마주 특강 : 자율주행차'를 발표한다.
이달 22일에는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차이나데스크 팀장가 '선강퉁 OPEN 100일, 중국시장 긴급 점검'을, 이승준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장이 'Hot Market 베트남 시장 분석하기'를, 해당 업계 전문가가 '테마주 특강 : 사물인터넷'을 발표한다.
오는 4월 5일에는 이승준 팀장이 '트럼프 시대 미국시장 행방은?'을,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이 'FX동향 파악하기'를, 해외선물·옵션 거래 중개업체 관계자가 '원자재 시장 분석 및 전망'을, 해당 업계 전문가기 '테마주 특강 : 증강/가상 현실'을 발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유선(02-3772-2525)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 고객 모두에게 '4차산업 해외주식 테마주'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종료 뒤 추첨을 통해 각 회당 2명, 총 6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권을 증정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해외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