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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상공인 사업장 디지털 전환 지원

김상준 기자 | 2023.01.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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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 파워온 스토어(Hana Power on Store)' 사업이다.

하나 파워온 스토어 사업은 하나금융과 SK쉴더스가 함께하는 '신(新)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하나로 진행된다.

하나금융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180곳을 선정해 키오스크(무인결제기), AI(인공지능) CCTV 등 SK쉴더스의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시스템 설치를 위한 지원금을 사업장별 최대 150만원씩 지급한다.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인건비가 절약될 수 있다. AI CCTV는 DT(디지털 전환) 기술이 집약된 기기로, 감시·보안부터 방문객 분석 데이터도 제공된다. 매장 운영·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전국 소상공인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한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채널 분석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실습, 온라인 바이럴 전략 등을 다룬다.

우수 교육 이수자 20명에게는 온라인(포털·배달앱 등록)과 오프라인(메뉴판·인테리어 활용)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 홍보용 사진 촬영 혜택을 준다.

지원 신청은 하나금융 홈페이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하나금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획팀 관계자는 "취약계층과의 상생은 하나금융이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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