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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대상 '삼성전자와 POSCO'

최정호 기자 | 2005.02.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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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존경받는 기업 대상에 삼성전자POSCO가 뽑혔다. 존경받는 기업인에는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이 선정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2005년 존경받는 기업, 기업인 대상' 최종심사 결과 심사위원단 만장 일치로 삼성전자와 포스코,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사위원단 위원장인 최운열 서강대 경영대학원장은 "삼성전자는 탁월한 경영성과 뿐만 아니라 기업에 요구되는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력, 기업시민활동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POSCO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점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불구, 국내 산업보호를 위해 철강재 가격 안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공동수상 기업으로 결정됐다.

기업인 부문 수상자인 박정인 회장은 스피드 경영을 앞세워 현대모비스를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로 성장시킨 능력이 높게 평가됐다. 최 위원장은 "박 회장이 기업을 경영하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대한 고민을 잊지 않은 기업인으로 우리시대의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인 중 하나로 평가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부문 최우수상은 LG화학현대엘리베이터가 선정됐으며 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은 기업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심사에는 최운열 서강대 경영대학원장과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주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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