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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복지시설 보호 종료 청소년에 사랑의 성금 기부

우경희 기자 | 2022.1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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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임직원 걷기 프로그램 '위드 워크'(With Walk)를 통해 적립한 6752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인천 서구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인천서부지부에서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부사장(기획지원본부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를 통해 인천, 광양과 전주 지역내 자립준비 청년 45명의 장학금과 후원물품 마련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로 인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포스코에너지는 해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임직원들이 목표한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22년 10월까지 걷기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 수는 1460명으로 이들이 1년 동안 걸은 누적 걸음수는 약 1억5700만보에 달한다.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들의 걸음수에 비례해 3376만원을 모금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보태 6752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자립을 준비하며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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